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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11월 주행시험 전자채점과 코스2개=>4개로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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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도움이 ( 1.♡.146.102 )
Date...2012-08-10 11:24:39
Hit...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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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부터
도로주행시험이 전자채점방식(감점요인 증가)으로 되고
도로주행시험코스가 현 2개에서 4개(예비코스2개,총6개)로 변경시행될 예정입니다.
지금도 합격율이 저조한 도로주행검정이 코스가 2개에서 4개로 바뀌게 되면 면허취득에 더 많은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오니, 제도변경 전에 면허취득을 하시는게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되오니 바쁘시더라도 시간을 내시어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
전자채점방식이란,
응시자가 네비게이션이나 음성을 듣고 운전을 하고
검정원(채점관)은 태플릿PC로 채점하고 자동전자채점이 병행되는 방식으로
세부적은 내용은 나중에 테스트를 통해서 확실하게 나올것 같습니다.
때문에 분명 지금보다 감점요인과 중복채점이 더 많아지고 제일 까다로운 것은 코스가 4개로 늘어난다면 그 코스를 다 익히기가
지금보다 더 많은 교육을 필요로 하기에 당연히 비용도 늘어날것이고 시간도 더 많이 할애햐야 하기에 더욱더 어려워지는게 맞는 사실이랍니다.
현재도 주행시험이 많이 어려워 불합격자들이 많답니다. 이는 기능교육(2시간)의 부족과 주행교육(기본6시간)의 부족으로 인한
현상으로 당연한 결과인것 같습니다.사실 주행시험이 어려워 불합격이 많은게 아니라 교육이 부족해서 불합격하는게 맞는 말입니다.
변경전에는 기능15시간 주행10시간 의무교육(최저 25시간)으로 그런대로 제대로된 교육을 한 후에 주행시험을 봤을때는 교육생들의 운전실력도
좋았고 합격도 당연 많이들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기능2시간에 주행을 10시간해도 총12시간인데.....ㅠㅠ
예전보다 평행주차가 추가된 주행시험에 반도 안되는 교육수준으로 어떻게 합격이 쉬울수가 있겠습니까!!
지금도 이런 실정인데 주행코스가 4개로 바뀌고 응시자들은 네비의 안내를 듣고 보고 운전을 한다는게.... 앞만 보고도 어려운데...코스 2개를 완벽히 익혀도 시험땐
긴장으로 엉뚱하게 하는 실정인데....네비를 보고 운전을 해야하고 또한 전자채점으로 감점사항이 더 많아질 것이니 지금보다 훨씬더 어려운건 당연한것 같습니다.
또한 전자채점장비 설치와 네비게이션 설치 태블릿PC등등은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것도 아니고.....ㅠㅠ
당연 이런 설치 유지 비용등으로 수강료가 또 인상될께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변경되기 전에 면허취득을 하시는게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면허취득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런 내용을 숙지하시고 하루 빨리 하시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끝으로, 주위 불법운전 연습장등을 통해서 사기 당하지 마시고 경찰청에서 지정받은 전문학원을 이용하심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불법운전연습장에서 돈과 시간만 버리고 다시 전문학원을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여러분의 안전운전과 면허취득에 정성을 다하는 서면자동차운전전문학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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