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4-22 09:05
글쓴이 :
홈지기 (61.♡.192.24)
조회 : 4,763
|
>전번주 기능시험에 합격했거든요
>그날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삼촌같이 푸근하게 편하게들 가르쳐주신
>몇분강사님...
>정재훈,서종필, 김관율, 최인구, 김경호강사님
>정말 감사드림니다.
>도로 주행이 아직 남아서 걱정이 좀 되지만
>열심히 하면 되겟지요...
>사무실 부장님, 사무실 언니들의 친절에도 감사드리구요
>내일 뵐께요...
>참 저도 개인 홈하나있는데요
>서면 자동차학원
>홈이 이쁘네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근길의 차창 사이로
솔솔 조금은 차가운 바람이 불고
눈이 시리게 보이던 바깥풍경들...
늘 보아보던 건물들 산들 이었는데 참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여러분들의 글들도 언제나 제겐...^^아시죠..^^
미경님 참 많으신 분들을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정,서,김,최, 또 김강사님.. 사무실 이부장님, 언니들 신,김,반 언니들....
다들 가슴 뿌듯하겠는걸요.....^^
미정님 개인홈이 있으시다니 한번 가보고싶은걸요..
홈주소 한 번 가르쳐주세여..
이상 칭찬에 눈 핑핑 돌아가는 홈지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