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5-08 14:56
글쓴이 :
홈지기 (61.♡.190.211)
조회 : 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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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억수로 오네요.
>심심할때면 들어와 보는데 홈지기님이 누구신지는 몰라도 항상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햇답니다. 어느 게시판에 들어가봐도 홈지기님처럼 정성이 듬뿍 담긴 글을 올리는
>데는 없는것 같더라구요. 항상 변함없는 진실어린 답을 주신다면 서면학원이 더더욱
>빛나지 않을까 싶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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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진짜 여름 장마비가 내리는듯 쏴아 내리고 천둥번개까지 동반하여 혼란스럽던 하루였는데 오늘은 또 바람이 싸늘하니 차가운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3년의 계절은 적응하기 참 힘든 한 해인듯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름대로 열심히 게시판을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가끔 흥분하면 앞뒤안보고 답변을 올리는것을 좀 더 주의해야 할것 같습니다.
지켜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저를 나무라셔도 되는데 ... 따뜻한 시선 고맙습니다..
항상 중간에 서서 객관적인 좋은 의견 부탁드리고요.
좋은 홈지기가 되지 못하여 죄송하구요.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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