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1-02 13:32
글쓴이 :
홈지기 (61.♡.192.223)
조회 : 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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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보관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얼마나 고민을 했던지.....-_-;
>
>내일 오후에 찾으러 갈께요...
>
>오늘은 어떻게 해도 시간안에 도착을 못하겠네요...ㅠ_ㅠ
>
>정말 감사드립니다...._(__)_
>
>
혜영씨, 정말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럴 때, 정말 초보홈지기로써 뿌듯한 맘이 드는 걸 감출 수가 없어서
입이 헤헤 거립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까지나 여러분의 글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변치않도록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내일 꼭 오셔서 무사히 면허증을 따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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