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1-04 09:12
글쓴이 :
 홈지기 (211.♡.161.237)
 조회 : 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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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있는줄 첨알았습니다..예전에 제가 수강할때 없어서 전화로 다문의를 드렸었는데...편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수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전화문의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직원의 친절한 응대에는 조금더 신경을 써주십사 합니다...전화응대및 예약을 하시는 분께서 물론 일이 많고 예약하랴 전화받으랴 바쁜줄 알지만, 불쾌한적이 종종있었습니다.정말 한바탕 싸우고픈.(ㅠ.ㅠ) 물론,저의 개인적인 느낌뿐일수도 있지만 좀더 즐겁게 학원을 다녔으면 하는마음에 감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침에 집밖을 나서는 순간
몰아치는 칼바람에 다시 옷깃을 여미고 부랴부랴
나서는 출근길이었습니다.
어제 내린 눈.비로 결빙은 없는 듯하니 다행입니다.
불만人님 운전교육 받으러 오실 때 따~~시게 입고 오이소.
여기가 그래도 산하고 가깝다고 좀 더 춥습니데이.
홈페이지를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홍보도 않하고 (<--- 부끄러버서) 있는데도 방문해 주시는 분이
<br/> 많아 다시 한 번 홈지기로써 책임을 느낍니다.
불만人님, 정말 미안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여직원을 구할려고 한달째 노력중인데
사람구하기가 정말 힘이듭니다.
"요즘은 쉽게, ,조금 일하고 월급도 조금 받는 주의"인가봐요.
급여가 조금 높아도 일할려는 여직원이 없네요.
같이 해도 바쁜데
결원이 생긴 상태에서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보니
불만人님께 그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불만人님께는 저희의 변명에 불과하겠지만
부디 널리 이해해 주시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물론, 저희 직원들에게 불만人님의 글의 알리고
사회인으로서 직장인으로서 좀 더 성숙한 태도를 가지도록 교육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전화문의 하실때나 예약하실 때는
변화된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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