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2-08 11:15
글쓴이 :
홈지기 (211.♡.161.54)
조회 : 5,914
|
늦잠을 잤습니다.
10분만에 부랴부랴~~~
겨우 출근 시간을 맞추었습니다.
비가 옵니다.
계속....
어느 분이 묻습니다.
"오늘 시험인데 비 많이 와도 시험 치나요?"
"예, 그렇습니다. 태풍와도 눈이 와도 시험 칩니다!"
오늘 장내 기능시험인데
비가 와서 걱정이 많으시죠?
너무 걱정 마시고요 시간에 맞추어 마음을 가라앉히고 학원으로 오세요.
이런 말이 있죠.
"연습은 시험처럼, 시험은 연습처럼"
다들 합격하시길 빕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참!.
저희 화장실에 관련용품을 설치 했답니다.
알아서 향기를 배출하는 뭐 그런 거..이름이 뭔지??..
비가오니 그 몫을 단단히 하고있습니다. 레몬향을 날리면서.
휴지도 큰 도르래 같은(..이것도 이름을 몰라요..) 것도 달구요.
여러분의 요구에 따라 실행 가능한 것들은
하나하나 차곡차곡 개선해 가니 기분이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